검색어 : 장동건 제대혈 (8월16일, 다음)
사진출처 : 헬로우 운세 미리 태어날 자식을 둘의 합성을 통해 알아 봤단다. 쩝.
장동건 고소영의 제대혈 보관상품 신청이 다음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오늘 했단다.
메디포스트에 신청했다고 하는데... 제대혈이 뭔고 하니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뜻한다. 이걸 냉동 보관했다가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성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쓴다고 한다.
장·고 부부는 이걸 15~20년 짜리가 아니라 평생 보관용으로 신청했다고. 전국적으로 100명만 신청한 제대혈계의 명품이라는 것이 메디포스트 주장이다. (100명이 메디포스트 쪽에 신청한 사람 들 중 100명 아닐까. 그러면 더 많을 수 있는 것 같은데...쩝) 하여간 비싼거 신청한 모양.
이게 검색어 순위에 오른 이유는? 명품 문화에 대한 관심일까, 아니면 제대혈에 대한 관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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