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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네티즌, 교권 관심 없고 5·16 재평가 우려 커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5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5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이만섭 전 국회의장, “5ㆍ16은 불가피한 군사혁명” 한국일보 2143 2 황보 "날 때렸던 분들, 아직도 선생님 할까" 고백 마이데일리 1971 3 한국, 미국산 쇠고기 최대수출시장 등극 연합뉴스 1089 4 '나가수' 임재범, "냉정하게 김연우가 1위였다" OSEN 957 5 "80년 5월 그날 잊지 않을게요" 뉴시스 770 6 카라 5인, '강심장' 녹화서 눈물 펑펑 "얘기할 곳이 없었다" 스포츠조선 704 7 ''나가수' 중간평가..김연우 1위·김범수 7위(종합) 스타뉴스 655 8 ‘위탄’, 갈수록 맥 빠지는 이상한 오디션 엔터미디어 648 9 “싸게 먹는게 왜 문제?” ‘통큰치킨’ 시각차 여전 파이낸셜뉴스 613 10 혁명이냐, 쿠.. 더보기
흡연교사, 학생보고 담배 끊으라고? 한국금연연구소에서 재미있는 자료를 발표했다. 본인도 흡연인이지만 이번 자료는 조금 부끄러울 정도다. KT&G가 후원, 금연연구소가 진행한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을 진행하면서 교사의 흡연실태 조사 결과다. 우선 남자 교사의 경우 371명중 34.5%인 128명이 흡연자로 나타났다. 뭐 이정도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문제는 2005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학교 전체가 담배를 피울 수 없는 절대 금연구역임에도 대다수의 중·고등학교는 교사 휴계실을 흡연실로 이용하거나 학생들이 보이는 교사 뒷쪽에 별도의 흡연장소를 두고 있어 국민건강증진법을 무색케하는 학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담배 냄새에 민감함을 보이는 여중생이나 여교생의 경우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면 담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