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동원, 선미기사, 기자들이 너무 했다 강동원이 조용히 군대 입대, 아니 공익근무요원이 되기 위해 18일, 훈련소 입소를 했다고 한다.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고. 문제는 그가 조용히 입소를 했다는 것이다. 언론에 알리지 않고. 그래서일까. 관련 기사가 별로 안좋은 내용들 뿐이다. 마이데일리는 “영화 홍보는 대중 앞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그가 군 입소는 왜 이렇게 역대 연예인 입대최고의 '신비주의'를 택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라고 지적했고, 매일경제는 “최소한의 배려가 있었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조용하고 편안한' 훈련소 입소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라고 지적했다. 특히 마이데일리는 ‘고주원·최현준은 정문으로, 강동원은 '개구멍'으로…입소 방법 2가지’라는 기사에서 강동원의 입소에 대해 ‘개구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