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자’ 유니나, ‘D컵’만 내세워야 했나 예전에 ‘버스안에서’라는 노래를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 멤버들도 기억하는지? 자자 이름만 들어도 “나는 매일아침 학교가는 버스안에서~”라고 흥얼거리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 자자의 멤버 중 한명인 유니나가 대중들에게 돌아 왔다. 그 자자가 새롭게 변신했는데 그중 한 멤버인 유니나가 요즘 뜨고(?)있다고 한다. (수정 : 지금 유니나는 자자 2기멤버로 버스안에서와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버스안에서를 불렀던 자자는 1기.) 그런데 복귀 무대가 성인연극이라고 한다. 바로 마광수 교수 원작인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고. 그런데 홍보자료를 보니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극단 사라에서 보낸 자료 원문 일부를 보면 이런 내용이다. ‘극 중 가슴 속의 빨간 손수건을 꺼내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