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경아 국세청 러쉬, 과연 ‘열폭’일까? 검색어 : 김경아, 명품녀 (네이버), 명품녀 국세청(다음) 김경아라는 한 여성이 케이블TV에 나와서 한 말이 화제가 되는 모양이다. 한국의 패리스힐튼이라고 하는데, 무직이라는걸 보니 그건 아닌 것 같고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유명세로 네일 등 사업을 한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 오히려 집에서 놀고 있으니 민폐녀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만) 단순히 돈 많은 여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그런데, 그녀가 왜 논란이 될까? 돈이 많은데 방송 나와서 돈자랑 했다는 것만으로? 4억을 몸에 걸치고 다닌다는 것으로? 그건 아닌 듯 싶다. 그녀의 발언을 보자.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그녀보다 더 낫다. 나보다 그녀가 나은 것이 뭐냐” (Mnet ‘텐트인더시티’ 방송 중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