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2 | |||
순위 |
기사제목 |
매체 |
댓글수 |
1 |
일간스포츠 |
4467 | |
2 |
경향신문 |
2257 | |
3 |
노컷뉴스 |
1897 | |
4 |
연합뉴스 |
1876 | |
5 |
연합뉴스 |
1215 | |
6 |
티브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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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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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레이디경향 |
791 | |
9 |
중앙일보 |
756 | |
10 |
연합뉴스 |
712 |
▲ 옥주현 / 출처 : 트위터
네티즌들은 “쌀집아저씨가 밥상차려놨더니 새피디가 발로 걷어차는 꼴”, “정선희도 방송 내보냈을 때도 여론이 만만치 않았는데 결국은 방송 내버리더니”, “시청자들이 싫다는데 저 사람은 굳이 왜 끌어들이지?”라며 신정수PD에 대한 ‘악담’을 쏟아냈다.
2위를 차지한 군필가선점을 두고 국방부와 여성가족부가 충돌하고 있다는 경향신문 기사에 네티즌들은 “가산점보다 먼저 여성가족부 폐지를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쓸때없는 예산을 축내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던지 아니면 여자들도 복무하세요”, “진짜 다음정권때 여성부 폐지한다는 사람 뽑는다”라며 여성부를 비토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노컷뉴스의 전현직 대통령들의 대선시 지지 여부를 조사한 기사는 3위에 올랐다. 댓글중에는 “MB, 전두환을 다시 뽑겠다는 인간이 있다는 자체가 아직 멀었다. 박정희? 미친거 아냐”라며 이명박 현 대통령을 비롯해 전두환, 박정희 전 대통령 비난하는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참고로 이 조사는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운영하는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에서 내 놓은 것으로 1위는 박정희(57.5%), 2위는 노무현(47.4%), 3위는 김대중(39.3%) 전 대통령이었다. 이명박 대통령(16.1%)은 전두환 전 대통령(22.0%) 다음으로 5위를 차지했다.
4위를 차지한 얼마전 남학생을 늦었다는 이유로 구타한 여교사가 폭행 혐의로 형사입건 됐다는 연합뉴스 기사에는 “파면 돼야 한다. 선생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저나이때에 선생님에게 받는 상처는 평생간다”, “일이 알려져서 너무 다행”이라며 여교사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5위는 고속터미널과 서울역에서 사제폭탄이 터졌다는 연합뉴스 기사. 네티즌들은 “이미 네티즌들은 폭발한 사물함 번호가 1번이고 북한 소행으로 단정지었다. 애써 발표할 필요없다”며 예언 아닌 예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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