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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만료/→느긋한 IT 산책

레이싱걸이 나와서 시키는데로 다한다?


레뷰걸이라고 하는 플래쉬인데... 이것 참 묘한 기분이 드네요.
남자란 원래 이런거에 약하답니다. ㅎㅎㅎ

뭐 나름 이벤트 용으로 뿌린 듯 합니다.
그런데 실망(?)스럽게도 야한건 안됩니다. 가슴이라고 치니까 "됐거든? 너나해"이러네요. -_-;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것으로 바이엘에서 나온 레비트라걸이라고 있었는데...
(발기부전 치료제 홍보용으로 뿌렸었죠 아마)
그때는 야한 것도 재치있게 하던데...ㅋㅋㅋ 그때 모델이 참 매력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