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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만료/[보도자료]

외모콤플렉스 살짝만 고쳐도 인상 달라져 ‘취업 OK’

1~2월, 취업성형 및 피부개선 문의 잇따라

2009년 상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취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들은 상반기 취업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해야 할 항목들을 챙겨두는 것은 물론 자신감 확보를 위한 외모경쟁력에도 공을 들여 놓은 상태다.



면접에서 첫인상(외모) 중요도 86%

최근 한 유명 취업사이트에서 기업의 인사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6%가 면접 시 첫인상과 외모를 중요시 여기며, 이중 73%는 첫인상이 안 좋아 감점한 경우가 있다. 이처럼 첫인상=외모는 면접 시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제 취업하는데 있어 외모는 더 이상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조건이 되어버린 셈. 이에 따라 성형, 피부관리 등 의술적인 방법을 빌려서라도 외모경쟁력에서 살아남아 취업 승부수를 띄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 구직자중 취업을 위해 성형을 생각해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37%이상이 의사를 표시한 바 있고, 매년 설 연휴기간이면 취업성형이나 피부관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성형외과 및 피부과는 북새통을 이룬다.

특히 사전에 자격증수, 영어점수,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의 취업 스펙을 준비해 놓은 학생들이 막바지 외모관리에 열을 올리는 2월은 취업성형에 대한 상담문의와 시술이 가장 많은 달이다.

라마르클리닉 건대점 문덕현 원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설 연휴기간을 전후로 취업성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들은 주로 눈, 코를 비롯해 체형, 얼굴형 등 전체적인 라인과 피부관리 등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고 말했다.

이어 문 원장은 “자신의 외모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조금만 잡아주어도 훨씬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입사하고자 하는 채용일정에 맞춰 지방흡입 등 체형교정은 적어도 두 달, 지방이식은 2주, 눈·코는 한 달 정도 여유를 두고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 원장은 “외모가 예뻐지면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적인 아름다움을 키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과도한 성형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라마르 건대점 문덕현 원장이 제안하는 ‘호감가는 첫인상을 위한 취업성형’

깨끗한 피부로 말끔한 인상을!

주근깨, 기미, 잡티 등은 칙칙한 피부를 만들어 전체적인 이미지를 낮출 수 있다. 이러한 색소질환을 없애는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것은 바로 IPL을 받는 것이다. IPL은 피부색소, 붉은 기, 거친 피부결, 자외선 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피부문제에 도움을 준다. 오렌지처럼 피부를 거칠게 만든 여드름에는 PDT(광역동치료)가 적합하다. 레이저를 통해 여드름균과 확장된 피지선을 파괴하며 여드름 예방 효과도 있다.

크고 맑은 눈으로 자신감을 표현!

작은 눈이 걱정이라면 ‘퀵쌍커풀’이 있다. 기존의 매몰법은 쉽게 풀린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라마르의 퀵쌍꺼풀은 단매듭 연속매몰법을 이용하므로 잘 풀리지 않으며 흉터가 남지 않고 자연스러워 주말을 이용해 수술을 받을 경우에 월요일에 출근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편리한 방법이다. 또한 지방이 많은 눈이라도 조그만 구멍을 통해서 지방을 제거하면서 매몰법을 시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시술법이다.

보다 자연스럽고 예쁜 ‘쁘띠 성형’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성형을 원한다면 ‘쁘띠 성형’을 추천한다. 이는 간단한 주사성형으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간단하게 예쁜 모습을 가질 수 있는 시술이다. 레스틸렌, 쥬비덤, 써브큐, 테오시알, 자가지방 등을 주사제로 사용하며 콧대, 코끝을 높이거나 눈밑 애교살 시술 등이 잘 알려져 있다.


* 라마르클리닉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무한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