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킹 ‘최면’...아무래도 사기 같다 얼마전 스타킹이 표절 논란에 휩쌓였다. 7월18일 방송 중 ‘3분 출근법’에 대한 내용이 일본에서 배낀 것이라는 것이다. 논란은 곧 사실로 확인됐고, 결국 KBS에서 해당연출자를 즉시 교체하고 연출정지까지 시켰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도 스타킹이 또 사고를 친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된 내용은 최면에 대한 내용이다. 최면 자체가 사기라는 것이다. 방송 처음에는 사기라는 논란까지는 일지 않았다. 단지, 방송에서 최면 거는 것이 좀 거북했다, 어색했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중간에 일부 시청자가 제보를 했다. (본인도 회사 직원이 알려줘서 알았다.) 내용인즉 이렇다. 처음에 최면이 걸린 것으로 나왔던 학생이 다음 장면에서는 손을 내리고 있다가 최면을 풀어주는 장면에서는 다시 손을 올리고 있더라는 것이다. 다시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