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시대 '지' 거꾸로듣기 제작자 해명글 보니... 소녀시대의 '지(Gee)'와 손담비의 '미쳤어'의 거꾸로 듣기(백워드)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박성업씨가 해명글을 기자들에게 보냈다. 뭐 일단 내용 자체가 기독교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잘 납득이 안가는 글인지라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문제가 좀 있는것 같아 블로그에 올려본다. 글을 읽어보니 박씨의 문제 제기는 사람들이 백워드에만 집중한다, 백워드는 실제한다 뭐 그런 내용이다. 그러나, 솔직히 이 글을 읽은 느낌은 SM측에서 소송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이걸 인정한다면 최소한 'gee'의 제작자인 이트라이브나 SM엔터테인먼트, '미쳤어'의 제작자 용감한 형제는 순복음교회에서 잡아서 어떻게 해야 하는 '사탄'이 되는 것 같다. (참고로 박성업씨는 기독교 영화 ‘회복’의 조감독이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