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똑같은 약이 우리나라에서 30원이면 미국은 200원 영화 식코 속에서 보이는 미국의 의료제도의 현실과 우리나라의 의료제도를 잠시나마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바로 우리나라와 미국의 약값이다. 한국제약협회에서 미국과 우리나라의 약값을 비교해 공개했다. 단 미국의 약가는 정해진 가격이 없다. 일반적인 판매가격일 뿐이다. 다만 참고자료 정도로 알아두면 좋겠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보험이 적용되는 약 중 복제약의 경우 우리나라와 미국의 평균 약값이 3413원과 6212원으로 국내 약값이 절반정도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를 들어 아스피린의 제네릭이 우리나라는 정당 15원, 미국은 122원으로 조사됐다. 거의 8배 차이다. 오리지널의 경우 한국은 48월 미국은 125원이다. 3배 가까운 차이다. 오리지널의 경우 타이레놀 현탁액은 32mg당 미국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