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혜선 닮은 21세 전원희 화제, ‘러브스위치 시청률 껑충’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tvn ‘신동엽, 이경규의 러브스위치’에서 가장 어린 21세 구혜선 닮은 꼴 싱글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피부미용과에 재학 중인 전원희(21세)씨가 그 주인공. 전원희씨는 현재 부평 네일아트샵에서 네일관리사로 커리어를 쌓으면서, 학교에서 피부미용 전공을 하고 있는 미용과 학생이다. 전원희씨는 러브스위치 싱글녀들 사이에서도 잘빠진 구혜선으로 통하고 있다. 키 174센티, 52kg의 살인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숏커트 머리에 청량감 있는 인상을 주고 미소를 지을 때 탤런트 구혜선과 많은 닮은 꼴을 지니고 있다. 그 흔한 쌍커풀 수술 하지 않은 얼굴도 대부분 얼굴에 손댄 싱글녀들 사이에서 화제다. 녹화장에서도 전원희씨는 신세대 다운 톡톡튀는 발언으로 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