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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만료/[보도자료]

노출패션? 나는 문제없어~

패션리더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계절을 앞서간다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나가보면 여름이 오기만을 재촉하는 듯한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해 여름 유행했던 옷을 살펴보면 속옷이 보일 듯 말 듯한 짧은 길이의 초미니스커트와 속이 다 비칠 듯한 쉬폰 소재의 원피스 그리고 다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까지 몸매를 드러내는 과감한 ‘노출’패션이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올해 역시 무더운 여름이 될 거란 예보와 함께 작년과 비슷한 ‘노출’패션이 인기를 이어 갈 거란 패셔니스트들의 전망이다.

이런 노출패션이 모든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본인을 꾸미고 자신감 있는 과감한 의상을 입어보고 싶어하는 게 사실이다. 본인의 몸매에 만족하지 못한 많은 여성들이 노출패션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기란 쉽지 않다.

특히 비만이 되기 쉬운 팔뚝, 허벅지, 복부 등에 있는 지방들은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섬유화돼서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원하는 만큼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생 이민지(24세·가명)씨는 작년에 입지 못했던 미니스커트를 입기 위해 겨울동안 끼니를 거르고 운동량을 늘리는 등 고통스럽게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날씬한 몸매를 상상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살이 빠지기도 전에 가슴사이즈부터 줄어 다이어트를 계속할 수 없었던 것.

이민지 씨는 “효과 좋다고 소문난 다이어트는 다 해봤지만 매번 반복되는 실패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며 “올여름에는 지방흡입수술을 해서라도 살을 빼 미니스커트를 입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에 위치한 지방흡입전문 S날씬의원(www.snalsin.co.kr) 문동성원장은 “대부분의 다이어트방법이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며, 피나는 노력에도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 허벅지, 복부의 지방들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라며 “지방흡입수술은 지방세포의 수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식이요법이나 약물, 운동 등으로 잘 빠지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흔히 지방흡입은 주로 비만인 사람들만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비교적 마른체형이지만 복부, 허벅지, 팔뚝 등 특정부위만 군살이 붙어있는 사람들이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지방흡입술, 지방이동(이식)술, 지방성형 등을 받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지방흡입의 경우에도 나날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단점으로 지적돼 오던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과 수술 후 통증을 줄인 방법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 워터젯 지방흡입술은 물(투메슨트 용액)을 이용해 혈관이나 신경을 지방세포로부터 분리시키고 지방세포만 제거하는 방법이다. 김동성 원장은 “부분마취로 수술하기 때문에 마취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시술하는 시간이 짧고 수술 후의 부기가 거의 없어 시술 직후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최소절개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시술 이후의 미용적인 측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특히 물을 이용해 주변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멍과 부종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문동성 원장은 이어“지방흡입수술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술법이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방법인지, 쉽고 간편한 방법인지, 시술하는 의사의 경험과 전문성이 믿을만한지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