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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역감정 못 버리면 정부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다 언제부터인지 명확하지 않다. 삼국시대부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과거 대한민국의 구 정권이 정권 유지를 위해 들먹였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착실하게 우리나라를 좀먹어 가고 있다. 바로 ‘지역감정’이야기다. 오늘날 지역감정은 서울과 지방, 경상도와 전라도 등에서 주로 나온다. 특히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의 지역감정은 당장 뭔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흔한 말로 좁은 땅에서 뭐 그리 다툴 것이 많아서 이렇게 싸우나 싶은 수준이지만 당사자들 사이에서는 심각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다. ◆ LH공사 이전, 정부에 항의해도 소용 없는 이유 오늘(13일) LH공사 이전 지역이 진주로 확정발표 됐다. 원래 경상도인 진주와 전라도인 전주에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로 각각 나누어 보내기로 했던 것이 LH공사로 합병.. 더보기
부산저축은행·단수사태가 한나라당 지지 탓?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0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0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생일상 차리던 며느리 시모와 다투다 살해(종합) 연합뉴스 1959 2 "서울사람만 중요하고 부산은 무시해도 되나?" 머니투데이 1806 3 MB "北, 재스민 혁명 거역할 수 없어" 헤럴드경제 1459 4 조현오 청장 “3색 신호등 깊이 반성” 중앙일보 1393 5 조력발전도 "안돼" 풍력도 "안돼" 태양광도 "안돼" 조선일보 1297 6 ‘나가수’ 9일 두 번째 경연…첫 기립박수 나왔다 노컷뉴스 1281 7 황우여 "부자정당, 웰빙정당 오명 씻겠다" 머니투데이 1264 8 이명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초청" YTN 1210 9 新'나는 가수다', 9일 녹화서 첫 탈락자 나왔다 스타뉴스 1154 10 4대강 사업이 부른 구미·김천.. 더보기
네티즌 “왜 특정 종교 기념일이 공휴일?” 반문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8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8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나가수' 첫경연, 1위 박정현·7위 BMK '반전' OSEN 2156 2 `나가수` 임재범 "월 100만원 수입..고맙다" 눈물 이데일리 1555 3 '작심'한 안상수 "정부에 분노 느낀다" 노컷뉴스 1264 4 스타벅스에 노인들이 몰려 온다…왜? 노컷뉴스 997 5 이소라, 보아 ‘넘버원’ 어쿠어스틱버전 반전 ‘센세이션’(나는가수다) 뉴스엔 877 6 [와글와글 클릭]北 여군 처참한 현실..생활수첩 공개에 `충격` 이데일리 872 7 '나가수' 임재범, 첫 경연 무대 씹어먹는 '카리스마'..감탄 연발 OSEN 785 8 민주, 어버이날 공휴일 추진 머니투데이 768 9 안상수 “李 대통령, 국민소통 부족 아쉬워” 파이낸셜뉴스 728 10 송.. 더보기
안상수 관련 반응들... 개콘 저리가라 안상수 의원의 사고로 온국민이 즐거워(?)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센스 넘치는 발언 등만 정리해 봤다. 트위터 등 SNS를 보면 ◆ 대선후보가 안상수와 허경영 뿐이라면 진지하게 고민된다 ◆ 안상수 덕분에 허경영 정치컨셉이 위태롭다" (본인도...) ◆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안상수에게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는 건 타당하지 않다. 그의 언행을 보면 그는 충분히 면제받을 만하다. (푸핫!) ◆ 안상수대표님 절대 사퇴하지 마세요 대표님이 건재해야 우리가 정권을 바꿀 수 있습니다 행불 파이팅!! (민주당도 같은 생각인듯) ◆ 누구나 보온병이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행불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제이투에 "행방불명"이 안상수 덕분에 뜨게 생겼다 ◆ 야당의 2012년 총선 필승전략 - 안상수의 한나라당 대표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