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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유난히 치열한 올해 5·18...MB 불참 논란 가장 컷다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8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8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李 대통령, 5.18 기념식 불참 이유는? 헤럴드경제 4245 2 [5·18민주화운동 31주년] 5·18 왜곡 활동에 국민혈세가 줄줄? 서울신문 2909 3 배우 김여진 "전두환씨, 발버둥쳐도 당신은 학살자" 한국일보 2878 4 삼성전자 갤럭시S2, '버그불만' 속출 머니투데이 1573 5 전처 이지아 벼랑 끝 몬 서태지의 역습 ‘과연 끝낼까?’ 뉴스엔 1571 6 李대통령 "성숙한 민주주의 위해 노력해야" 머니투데이 1508 7 “이지아 잘못 건드렸다..서태지는 완벽주의자” 머니투데이 1471 8 이은재 교장 "계엄군 군복 입은 것만도 부끄럽다" 한국일보 1095 9 與 위기에 박근혜 쏠림 가속…강해진 ‘순혈주의’ 헤럴드경제 1030 10.. 더보기
옥주현 선택한 나가수에 네티즌 ‘폭풍비난’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2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2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나가수’ 새 멤버 베일 벗겨졌다… 옥주현 투입 일간스포츠 4467 2 군필자 가산점…“준다” “안된다” 국방부·여성부 다시 충돌 경향신문 2257 3 전현직 대통령들이 다시 대선에 나온다면? 노컷뉴스 1897 4 인천경찰 '폭행 여교사' 형사 입건 연합뉴스 1876 5 고속터미널·서울역 '사제폭탄' 연쇄폭발(종합) 연합뉴스 1215 6 옥주현, '나가수' 새멤버 투입 '살아 남을까?' 티브이데일리 894 7 "십일조는 인류최초의 사회복지세금" 연합뉴스 814 8 “결혼할 한국인 부인에게 25억원을 드립니다” 레이디경향 791 9 같은 날, 같은 장소, 같은 여성 성폭행 모텔 종업원 구속…권익위 간부는 기각 중앙일보 756 10 연합뉴스 71.. 더보기
부산저축은행·단수사태가 한나라당 지지 탓?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0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0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생일상 차리던 며느리 시모와 다투다 살해(종합) 연합뉴스 1959 2 "서울사람만 중요하고 부산은 무시해도 되나?" 머니투데이 1806 3 MB "北, 재스민 혁명 거역할 수 없어" 헤럴드경제 1459 4 조현오 청장 “3색 신호등 깊이 반성” 중앙일보 1393 5 조력발전도 "안돼" 풍력도 "안돼" 태양광도 "안돼" 조선일보 1297 6 ‘나가수’ 9일 두 번째 경연…첫 기립박수 나왔다 노컷뉴스 1281 7 황우여 "부자정당, 웰빙정당 오명 씻겠다" 머니투데이 1264 8 이명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초청" YTN 1210 9 新'나는 가수다', 9일 녹화서 첫 탈락자 나왔다 스타뉴스 1154 10 4대강 사업이 부른 구미·김천.. 더보기
건보료 탈세(?) 기사에 대통령 떠오른 이유 기사 하나가 오래간만에 씁쓸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다. MBC의 ‘건보료 덜 내겠다고, 자기 빌딩에 '위장취업'’보도를 필두로 YTN '직장건보 가입위한 위장취업자 1,500명 육박"', '220억대 재산가도 건강보험료 면제...기준 필요!' 등등의 기사다. 이 기사가 왜 이명박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느냐면, 바로 이명박 대통령도 취임 당시 논란이 있었던 바로 그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보도(기사)의 내용은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건보료 덜 내기 위해 본인 빌딩에 세 들어 있는 회사에 직원으로 취업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올해 9월까지 1082명이나 되고, 줄어든 건보료가 38억 원이 넘는다.. 더보기
[새정부,새의료-3]이제 약은 그냥 병원에서 받으라고요? 여러분은 '의약분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신정권이 들어선 뒤 보건정책에 대해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벌서 도입이 7년차가 된 의약분업에 대해서도 한번쯤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약분업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당장 겪는 불편함, 즉 병원에서 진찰 받고 약국에 가서 다시 또 약을 타야 한다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현재 대통령 선거 이전에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의약분업에 대해서 답한 내용은 “손 볼 필요가 있다” 였습니다. 물론 어느쪽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답한 것은 없었습니다만... 그렇다면 어떤 쪽으로 손을 보게 될까요? 일단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을 정리하면 1. 의료비가 의약분업이후 크게 늘었다(실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