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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미니스커트, 왜 논란? 검색어 : 조수빈 미니스커트(다음) KBS ‘뉴스9’ 조수빈 아나운서의 미니스커트가 화제다. (이젠 별게 다 화제라는 생각도 들긴 한다) 논란이 된 이유는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슈&뉴스’ 코너에서 대형 스크린 앞에서 서서 진행을 했는데, 전신이 화면에 비춰지게 됐는데, 이때 미니스커트 입은 화면이 나왔다는거다. 뭐 적나라하게 이야기 하자면 여자 아나운서가 미니스커트 입었다. 여자아나운서라면 지적이어야 하는 것 아니냐, 뉴스인데 여자 다리 나오면 어떻하냐(탁탁탁) 이런 의견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뭐 따지고 보면 미니스커트가 단정하지 않은 복장이냐면 그런 것도 아니고, 청바지라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DJ.DOC식으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정말. 참고로 여성 아나운서들의 복장 논란이 이번은 처음은.. 더보기
최재경·곽현화 선정성 논란, 순수해 보이지 않는 이유 검색어 : 곽현화 선정성논란(다음), 교수와 여제자·최재경(네이버) 언제나 검색어에 뜨는 주제들 중 선정적인 내용은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성(性)이란 것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관심을 갖는 주제이기 때문일까. 그래서인지 오늘도 변함없이 성에 대한 주제들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와 성인용 연극 ‘교수와 여제자’에 출연했던 연극배우 최재경이다. 곽현화는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 코너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하면서 특정 방송 화면이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검색어에 올랐다. 엉덩이와 가슴 등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했다는 것이다. 최재경은 연극에서 노출사진이 인터넷에서 돌아서 너무 힘들었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