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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옥주현 선택한 나가수에 네티즌 ‘폭풍비난’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2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12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나가수’ 새 멤버 베일 벗겨졌다… 옥주현 투입 일간스포츠 4467 2 군필자 가산점…“준다” “안된다” 국방부·여성부 다시 충돌 경향신문 2257 3 전현직 대통령들이 다시 대선에 나온다면? 노컷뉴스 1897 4 인천경찰 '폭행 여교사' 형사 입건 연합뉴스 1876 5 고속터미널·서울역 '사제폭탄' 연쇄폭발(종합) 연합뉴스 1215 6 옥주현, '나가수' 새멤버 투입 '살아 남을까?' 티브이데일리 894 7 "십일조는 인류최초의 사회복지세금" 연합뉴스 814 8 “결혼할 한국인 부인에게 25억원을 드립니다” 레이디경향 791 9 같은 날, 같은 장소, 같은 여성 성폭행 모텔 종업원 구속…권익위 간부는 기각 중앙일보 756 10 연합뉴스 71.. 더보기
나가수 인기몰이 언제까지? - 다음 5월10일 일간 검색어 순위 다음 5월10일 일간 검색어 순위 순위 검색어 순위 검색어 1 나가수순위 11 조인성전역 2 노무현미공개사진 12 윤도현마법의성 3 1박2일 사과 13 수지홍보대사 4 박지성극찬 14 한지우셀카 5 김기만음주운전 15 윤승아한복사진 6 보라욕조사진 16 유진쇼핑몰 7 십자가사망단독자살 17 가인하차 8 신영록부정맥 18 김기만면허취소 9 티아라지연셀카 19 공현주앞머리 10 애프터스쿨나가수 20 남자김치입장표명 다음 10일 검색어 순위 1위는 ‘나가수순위’가 차지했다. MBC ‘나는가수다’(나가수)가 대세인 최근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등의 검색어 순위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순위권 안에서 꾸준히 유지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애프터스쿨 이주연이 나가수를 시청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애프터스쿨나가.. 더보기
네티즌들은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9 미디어다음 최다댓글뉴스 5/9 순위 기사제목 매체 댓글수 1 노 대통령 미공개사진 20여점 전시 연합뉴스 1857 2 한예슬 뺑소니 피해자 "무서워서 못 내려? 이해 안 돼" TV리포트 1789 3 지하철서 술 먹고 포커... 꼴불견 외국인들 오마이뉴스 1531 4 "이젠 니가 모셔라" 노모 부양 미루다 올케 살인 머니투데이 1453 5 “20년 동안 사고 한 번 안 냈는데 처음 보는 3색 신호등에 당했다” 중앙일보 1085 6 왜? 꽃다운 여대생이 삭발을 해야 했나… 세계일보 1000 7 (종합) 연합뉴스 806 8 "한예슬, 구호조치 미흡했다" 스포츠한국 739 9 '나가수' 앞에 꼬리내린 '해피선데이'…시청률 급락 조이뉴스24 667 10 조현오 '경찰 위급시 규정대로 총기 사용' 지시 연합뉴스 6.. 더보기
뒤늦은 이야기들... 요즘 마음이 심산해서 블로깅도 잘 안하게 되네요. 일단 뒤늦은 이야기들 몇개 올립니다. 하나는 노무현 대통령 사후 한나라당 전 부대변인 안동현씨가 올린 글입니다. 우연히 발견해 올립니다. [고백] 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이었다 나, 아는 놈은 알 거고 모르는 놈은 모를, 딴지 최초의 농설우원 중 하나다. 농설우원이 뭔지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주시기 바란다. 총수랑 개인적으로 막역해서 정치노선과 상관없이 그땐 딴지에서 잘 놀았다. 이후 10년 간은 이회창 캠프의 미디어 보좌역에도 있었고, 한나라당 부대변인도 하고 그랬다. 그래 맞다. 나 보수다. 그리고 나도 안다. 졸라 희한한 커리어라는 거. 딴지 농설우원과 이회창 보좌역, 한나라당 부대변인이란 극과 극을 동시에 체험했던,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유일할 희귀 ..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서거...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1박2일간 수련회(혹은 야유회)를 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날 아침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공과에 대해서는 별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 블로그가 제 개인 블로그이기는 하지만 회사 이름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이기도 하고, 제가 정치 기자는 아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냥 멍...하더군요. 그러다가 어제, 노 전 대통령 서거한지 하루가 더 지나서 혼자서 TV를 멍하니 보고 있다가 (마침 집에 저 혼자 있었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아마 첫날에는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기에 그때서야 실감이 났던 모양입니다. 생각보다는 노 전 대통령을 제가 가까이 여겼나 봅니다. 그래서... 문득 눈물이 났나 봅니다. 그냥...일이 손에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