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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미래기술연구원 ‘차세대 스마트 센서 및 융합 기술’ 세미나

바이오 의료 분야의 차세대 스마트센서 융합기술을 짚어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은 25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50분까지 여의도 금융투자연구원 801호에서 ‘차세대 스마트 센서 및 융합 기술 세미나 Ⅲ - 바이오 의료 분야’를 진행한다. 1일 교육비는 29만7000원이다.


전자부품연구원 이민호 박사는 ‘차세대 의료용 바이오센서 개발동향 및 칩/리더기 등, 관련 부품개발 기술’을, 한양대학교 생명나노공학과 주재범 교수는 ‘난치성 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한 나노광센서 시스템의 개발과 응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대식 박사는 ‘스마트 u-Health용 BioMEMS 기술 개발과 응용’을, 계명대학교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는 ‘부정맥 진단을 위한 인체삽입형 무전지심전도 센서 개발기술’을, 고려대학교 서성규 교수는 ‘휴대폰을 이용한 세포 및 분자 검출기술의 개발 및 응용기술’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