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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만료/[보도자료]

구혜선 닮은 21세 전원희 화제, ‘러브스위치 시청률 껑충’

전원희 / 출처 : 서울호서전문학교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tvn ‘신동엽, 이경규의 러브스위치에서 가장 어린 21세 구혜선 닮은 꼴 싱글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피부미용과에 재학 중인 전원희(21)씨가 그 주인공.

전원희씨는 현재 부평 네일아트샵에서 네일관리사로 커리어를 쌓으면서, 학교에서 피부미용 전공을 하고 있는 미용과 학생이다.

전원희씨는 러브스위치 싱글녀들 사이에서도 잘빠진 구혜선으로 통하고 있다.

174센티, 52kg의 살인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숏커트 머리에 청량감 있는 인상을 주고 미소를 지을 때 탤런트 구혜선과 많은 닮은 꼴을 지니고 있다.

그 흔한 쌍커풀 수술 하지 않은 얼굴도 대부분 얼굴에 손댄 싱글녀들 사이에서 화제다.

녹화장에서도 전원희씨는 신세대 다운 톡톡튀는 발언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제일 거부감을 느끼는 남자는 누구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그녀는 검은 구두에 흰양말을 신은 남자라고 말해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흰 양말을 신은 남자가 등장하면 꽃미남이라도 단번에 빨건 버튼을 누르겠다는 것.

구혜선을 닮은 전원희씨의 출연 덕택에 '러브스위치'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밤 12시 방송된 tvN '러브스위치' 25회가 평균시청률 2.054%1분 단위 최고시청률 2.733%를 기록,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무한질주를 하고 있다. (AGB닐슨, 케이블 유가구 기준)

[본 콘텐츠는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보도자료 입니다]

전원희 / 출처 : 서울호서전문학교


전원희 / 출처 : 서울호서전문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