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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맘에 드는 스마트폰 언제나 나올까 어차피 나야 노예계약에 묶여 있는 몸이지만 그래도 가끔 스마트 폰 보면 사고 싶어 질 떄가 있긴 있다. 중고라도 사서 갈아타기라도 해 볼까 고민할 정도로, 그런데 요즘 보면 어차피 맘에 드는 스마트폰이 없는터라 별로 상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의 생활 패턴을 보았을 때 내가 원하는 스마트폰은 이거다. 1. 커도 상관없다! 쿼티자판~ 2. 화면은 작아도 관계없다. 다만 최대 해상도 800이상이면 된다. (동영상+인터넷) 3. DMB (집 TV는 우리아이가 잠식했다. 뽀로로 등 유아프로 재생 전용) 4. 최신 OS 지원 (안드로이드2.2 이상) 5. 삼성이 아닐 것 (전지전능 옴니아, 아이폰 대항마 갤럭시A 사태를 보고 학습) 6. 대용량 메모리 지원 (동영상용) 7. SK는 싫어 (가전제품이 .. 더보기
경제지들. 갤럭시S 띄워준 것 쪽팔릴까 한국기자협회가 재미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경제지들이 아이폰에 대한 기사를 더 많이 썼지만 부정적인 기사만, 삼성 갤럭시S에 대한 기사는 긍정적인 평가만 내 놓았다는 것이다. 이 분석은 오늘 아이폰4의 판매량이 하루동안 13만대(예약판매 대기 물량이기는 하지만)를 기록했다는 뉴스와 함께 엇물려 더욱 흥미로운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참고로 본인은 LGU+에서 스마트폰도 아닌 아르고폰 사용자다. 노예계약 때문에 둘 다 못쓰고, 애플 제품 구입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 기자협회의 분석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사검색서비스인 카인즈(KINDS)에서 경제일간지에서 갤럭시S와 아이폰을 키워드로 검색한 것에 근거한 것이다.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이투데이, 파이낸셜뉴스, 프라임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