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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언론사 ‘연예뉴스’에 목숨 거는 이유 포털 및 언론사들의 뉴스들이 갈수록 연예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랭키닷컴 최청선 웹애널리스트는 최근 미디어다음의 섹션별 트패픽분석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랭키닷컴이 분석한 미디어다음 섹션별 미디어다음 내 도달율에 따르면 연예가 48.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 26.4%, 경제 24.1%, 정치 22.4%, 문화/생활 22.3%, IT/과학 20.2%, 국제 18.1% 순으로 나타났다. 최 애널리스트는 “포털 뉴스가 전통적인 뉴스 매체와는 다르게 주 소비자층이 20~30대 이고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나 사고 연예, 오락, 스포츠 등이 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이러한 결과는 어쩌면 당연 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문제는 포.. 더보기
중앙일보의 미디어다음 귀환, 그 의미는 (2) 관련글 : 중앙일보의 미디어다음 귀환, 그 의미는 (1) 보수언론들의 다음 귀환을 어떻게 봐야 할까. 표면적으로 보면 이는 다음의 승리다. 포무도 당당하게 “우리 안해!”라고 외쳤던 매체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는 형국이니 말이다. 이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만 돌아오면 다음에는 다시 모든 매체들이 다 돌아오게 된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보수 신문들의 ‘굴욕’임에는 분명하다. 그렇게 당당하게 떠나가 놓고, 소리소문 없이 기어들어온 꼴이 돼 버렸으니 말이다. (네이버만 ‘뉴스캐스트’로 상당량의 트래픽만 버린 셈이 됐다. 뭐 이에 대한 해석은 실효성 없는 트래픽을 버린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겠지만) ◆ 보수의 컴백,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그러나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다음의 보수화라고 해석될 수도 있다. 특히.. 더보기
좋은 일에 악플, 모아놓고 보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야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하지만 몇몇 악플들은 무서울 정도다. 아무리 다양한 생각들을 모두 존중해 줘야 한다고 하지만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 실명제를 해야 하는 건가 하는 고민까지 될 정도다. 오늘 올라온 헤럴드경제의 기사에 붙은 댓글을 보자. 기사 내용은 얼마전 북한국의 포격을 쑥대밭이 된 연평도 주민들의 찜질방 ‘인스파월드’에 대한 내용이다. 연평도 주민들의 장기 체류로 이어지면서 손해가 크지만 인스파월드 주인 입장에서는 무료숙식을 선언했던 터라 인천시와 옹진구청의 지원을 받기가 애매하다는 내용이다. 사실 본인은 원 내용만 보고 “인천시측도 좋은 뜻이고, 찜질방 주인도 좋은 뜻이니 서로 잘 되면 좋겠네”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너무 순진한 생각이었을.. 더보기
블로거뉴스, 기자블로거가 불리할 수도 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간혹 기자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스팅을 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사람들이고, 기사거리를 빠르게 접하는 사람들인 만큼 블로그 운영에서도 더욱 이득이 있지 않겠나... 하는 점이다. 사실 이같은 인식은 어느정도 맞는 점이 있지만 틀린 점도 많다. 실제 기자로서(조중동 등 큰 일간지 기자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 운영은 결코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첫째. 가장 어려운 점은 일정한 성향에 묶인 기자로서 매체 성향 밖의 글을 쓰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아예 본인이 매체 이름이 아닌 개인의 이름만으로 쓴다면 (이 경우 이름도 가명으로 가야 겠지만) 모르겠지만 OO지의 OOO기자라고 한다면 그 영향을 아예 벗어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