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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최재경·곽현화 선정성 논란, 순수해 보이지 않는 이유 검색어 : 곽현화 선정성논란(다음), 교수와 여제자·최재경(네이버) 언제나 검색어에 뜨는 주제들 중 선정적인 내용은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성(性)이란 것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관심을 갖는 주제이기 때문일까. 그래서인지 오늘도 변함없이 성에 대한 주제들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주인공은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와 성인용 연극 ‘교수와 여제자’에 출연했던 연극배우 최재경이다. 곽현화는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연예인 듣보잡 다이어트’ 코너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하면서 특정 방송 화면이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검색어에 올랐다. 엉덩이와 가슴 등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했다는 것이다. 최재경은 연극에서 노출사진이 인터넷에서 돌아서 너무 힘들었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다.. 더보기
곽현화 개인사진 유출, 소속사가 퍼트렸잖아! 오늘 가장 이슈가 된 사건 중의 하나는 바로 개그맨 곽현화의 미니홈피 개인사진 유출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본인은 아이폰4가 더 관심이 있기는 했다만. 후배가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놔서.) 그런데 문제는... 이 곽현화의 사진 유출 사건은 소속사의 자작극일 가능성에 많은 이들이 방점을 찍고 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는 바로 소속사가 보낸 메일속에 있다. 우선 기사가 올라온 시간이다. 곽현화의 미니홈피가 해킹돼 올라왔다는 내용의 기사가 제일 처음 올라온 시간은 대략 오전 10~11시쯤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시간은 곽현화의 소속사인 지앤지프로덕션이 보도자료를 배포한 시간(약 10시30분)과 얼추 맞아 떨어진다. 즉, 사건이 알려진 것은 소속사 때문이고, 뉴스에 의해 알려진 것이 아니다. 소속사가 가만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