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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전화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마포서라고 하더니 제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대더니 누군가 대포통장을 만들었다며 금융사기 운운 하더군요. 아무래도 어딘가 포털에서 제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해킹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들어볼 요량으로 예예 하다가 나중에 제 직업을 묻기에 그걸 왜 물어보냐는 식으로 대답하니까 욕하면서 전화를 끊네요. 일단 녹음해 놓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다른 통장에 돈을 집어 넣어라는 식이 아니라 사기대상자에게 대출을 받도록 유도한 뒤 그 대출금을 빼간다고 하더니 그거인 듯 합니다.

이와 별도로 경찰서에 신고도 했습니다. 경찰서 담당자도 그런 것으로 짐작하면서 최근에느 거는 전화번호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도 있고, 대학교수도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허헐.... 저도 실제로 인터넷 전화번호나 그런 것이 아니라 일반 전화번호인 02-348-0200 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고 보이스피싱전화인 것 같으면 무언가 물어볼때 함부로 대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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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11/11/09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의 포스팅 이시네요.. 요즘 보이스피싱 전화들 안된다 싶으면 욕을 날리더라구요..ㅋㅋ
    욕을 먹어서 보다 그 당당함에 멍~ 때리게 만들어주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예전엔 어눌 하기라도 했는데 이번엔 코맹맹이? ㅋ

    • Favicon of http://donglog.tistory.com BlogIcon 동글로그 2011/11/09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자주 와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로 좀 바빠서...ㅎㅎㅎ 하여간 진짜 황당한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ㅋㅋ

  2.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Mario 2012/02/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그것을 사용됩니까? 이해할 수 없다

  3. Favicon of http://iamaman.tistory.com BlogIcon 남성 2012/02/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셨겠어요

    ㅋㅋㅋㅋ 요즘은 욕하고 끊는게 유행인 듯 하더라구요.

    직장 동료가 이런 전화 받고 상대 방 좀 가지고 놀았었는데

    전화 건 인간이 화가 났는지..

    "끊어 시키야~" 하고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4. 2012/03/1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3/21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2/03/2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2/04/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설마설마하던 물건이 나왔다....헐...

(오래만만에 업데이트가 이런거라 좀뭐하긴 하군... 조만간 다시 돌아오긴해야 하는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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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11/10/1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희무쌍 말이 많았지요.. 특히 중국에서는 관우 때문에 발칵 뒤집힌..

    • Favicon of http://donglog.tistory.com BlogIcon 동글로그 2011/11/0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게임도 망작이더군요. -_-; 오리지널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웹게임은..렉 떄문에 제대로 즐길수가 없더라는...

      오래간만에 블로그 들어오니 반가운 분 이름이 보여서 반갑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diet-plans-for-women.com BlogIcon diet plans 2011/11/20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내 인생에 떠있 어서, 비 또는 안내 폭풍을 휴대하지,하지만 내 일몰 하늘에 색상을 추가하는 더 이상.

  3. Favicon of http://www.howtoseoyourself.com BlogIcon how to seo 2012/01/0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의 HD TV가 정말 관객의 상상력을 캡처 그러한 좋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전 들국화 기타리스트 전인권 인터뷰

새로운 앨범 ‘고향가는길’을 발매한 전 들국화의 원년 멤버 기타리스트 조덕환을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만났다. 이 앨범은 지난 2월 발매한 ‘Long way Home’에 수록되지 못한 몇 곡을 디지털싱글 형태로 내 놓은 것이지만 들국화의 원년 멤버인 최성원, 주찬권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다.

참고로 전 앨범은 CD용량의 한계로 13곡 중 2곡이 빠졌다. 이번에 나온 디지털싱글은 전 CD에서 빠진 2곡 ‘고향가는 길’과 ‘Ordinary Man’의 영어버전을 4달만에 디지털 형태로 내놓은 것이다.


1985년 발표된 대한민국 음악사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들국화 1집(원년멤버는 전인권, 최성원, 조덕환, 허성욱 4명이다)에 참여했던 그는 곧 밴드를 탈퇴하고 미국길에 올랐다. 이후 하나의 앨범을 더 발매한 들국화는 곧 해체 됐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상황에서 그와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들국화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논하는 이야기로 옮겨갔다.

사실 들국화의 재결합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전인권과 허성욱은 함께 앨범 ‘1979~1987 추억 들국화’를 내 놓기도 했고, 전인권은 다시 재결합을 시도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하지만 1987년 전인권과 허성욱이 대마초 파동에 휘말렸고, 허성욱이 1997년 캐나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들국화의 재결합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대중들의 인식이었다.

그러나 조덕환은 아직도 들국화의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특히 보컬 전인권은 2010년 1, 2월경에 만난 뒤 못만나고 있다지만 아직도 회복을 기원하며 오히려 밴드 ‘본조비’처럼 ‘마약퇴치 운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재결합 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들국화의 부활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조만간 기적처럼 들국화가 다시 대중 앞에 설 날을 기대해 본다.

오늘의뉴스 : 1집 앨범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집 발매뒤) 얼마 안있어서 미국으로 갔는데 이유는

조덕환 : 아버님이 보수적(조덕환은 엄격한 공무원 집안에서 자랐다)이셔서 음악을 반대했다. 때마침 지금의 와이프가 미국에서 나와 한국에서 결혼을 하고 이민길에 올랐다. 보수적인 배경인 군사정권 때문에 자유롭고 넓은 세계로 나가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민을 했다.

오늘의뉴스 : 미국에서 음악공부를 한건가

조덕환 : 아니다. 가서보니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뉴욕 같은 경우 생활비도 많이 들고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익숙해지기 전까지 노동과 직장일을 했다. 그러나 안정되어 가면서 간접적인 경험으로 락 음악을 배웠다. 시간이 날 때 마다 다양한 음악을 직접 보고 들었다.

오늘의뉴스 : 한국과 미국 음악을 비교하면

조덕환 : 한국은 댄스뮤직과 힙합에 치우친 것 같다. 그러나 미국이나 서양은 다양한 장르가 아직도 공존하고 있다. 돈의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졌다. 한국도 인디밴드들이 활성화 돼 있지만 음반시장이 열약해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다원화된 장르가 같이 공존하는 대중음악의 구조가 형성 됐으면 좋겠다.

오늘의뉴스 : 세시봉, 나가수 등 과거 노래가 인기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조덕환 :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우연의 일치인지 시기가 잘 맞았다. 들국화는 다음 세대로 들국화로 나오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고 싶다.

오늘의뉴스 : 미국에서 나올 때 들국화 맴버들과 연락은 했는지

조덕환 : 처음에 미국에서 나올때 전인권씨가 이미 상태가 안좋다라는 걸 확인하고 나왔다. 마침 2010년이 25주년이라서 같이 재결합을 하길 바랬다. 맴버 허성욱은 캐나다에서 교통사고로 오래전에 세상을 떴지만 친구 주찬권, 최성원 등과 재결합 상의를 했다. 전인권씨와 만나기 위해 2010년 1, 2월 삼청동에 찾아가 많은 노력했지만 아직은 전인권씨의 문제로 아직 재결합하기에는 어려웠다. 그래서 전인권이 회복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봄에 솔로음반을 먼저 냈다.

오늘의뉴스 : 솔로음반은 어떻게 하게 됐는가

조덕환 : 과거 동화음반 사장을 만났지만 음반시장이 어려워 손대기 어려워했다. 그래서 인디밴드를 많이 취급하고 있는 루비살롱레코드와 만나 작년 3월에 계약을 했고 5월 달부터 음반이 진행돼 리메이크 앨범이 나오게 됐다.

오늘의뉴스 : 한국의 인디밴드 음악들 어떤지

조덕환 : 굉장히 다원화 된 것 같다. 색깔이 전체적으로 서양적이다. 여러 장르가 모던락, 얼터너티브 락 등 여러 장르가 감각만 모던한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인디밴드는 다양한 장르로 형성이 되어 있다. 특히 인터넷 문화가 발달되면서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과거 LP를 복사하던 시절과 달리 유투브 등을 통해서 어떻게 치는 지까지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또, 많은 싱어송 라이터 들이 있지만 단지 댄스뮤직이나 힙합 등은 몇 명의 작곡가 등이 만든 음악만을 하고 있지만, 싱어송라이터인 인디밴드들은 진짜 뮤지션이다.

오늘의뉴스 : 들국화가 다시 들어와도 시장의 협소함 때문에 힘들지 않을지

조덕환 : 일단 시대적 상황이 열악하지만 과거 우리 시대가 남긴 에너지가 대단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앨범이나 대도시 공연이나 투어를 한다면 상당한 호응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오늘의뉴스 : 들국화가 재결합에 성공한다면 공연위주로 나갈 것인가

조덕환 : 서양이라면 아무리 오래 있다 나와도 앨범을 한 장 내고 투어를 하는게 일반적인 예다. 그러나 그것이 늦어진다면 공연을 한번 하면서 음반을 준비해도 되겠다. 음반시장이 열약하기 때문에 공연을 먼저 하고 앨범을 낼 수도 있다.

오늘의뉴스 : 전인권의 합류가 힘든데 전인권이 없는 들국화는 어떤지

조덕환 : 일단 반대한다. 전인권이 다시 컴백해야 진정한 들국화다. 전인권의 색깔이 너무 강력해 정인권이 없는 들국화는 어렵다. 나 자신도 반대하지만 대중들도 시각적이나 청각적으로 만족을 못할 것 같다.

오늘의뉴스 : 들국화 리메이크 앨범도 나왔다. 후배들을 평가한다면

조덕환 : 9개 곡 모두 자랑은 아니지만 대중들이 듣기에 좋으며, 능력 있는 밴드들이 편곡해서 무드있는 음악이다. 2000년에도 트리뷰트 음악이 나왔다. 그때 만해도 20만장이 팔렸지만 지금과 비교를 하면 2011년 앨범이 훨씬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2000년 당시 (이전에 나왔던 리메이크 앨범) 편곡을 할 때는 평범한 대중 발라드나 락적인 뮤지션이 했다면 지금의 2011년 리메이크는 훨씬

진보돼 있다고 느낀다. 만약 지금 음반이 그 시대에 나왔더라면 더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오늘의뉴스 : 들국화의 새로운 맴버를 들인다는 생각은 없는지

조덕환 : 없다

오늘의뉴스 : 전인권의 근황이 궁금하다

조덕환 : 2010년 1, 2월경에 만나고 지금 못만나고 있다. 그 이후로는 연락이 안되고 있다. 언젠가 나타나겠지만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들국화의 부활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오늘의뉴스 : 전인권에게 한마디 한다면

조덕환 : 전에 만났을 때 이렇게 이야기 했었다. “(전인권이) 마약이라는 것 때문에 교도소에 들어갔던 것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다. 뉴저지의 본조비라는 밴드가 25년만에 재결합을 했는데 이 밴드가 상징적인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청소년들의 마약퇴치 운동에 선구적인 모델이다. 너도 거기에서 회복되서 본조비처럼 어떤 메시지를 표현하면서 재결합한다면 너는 영웅이 될 수 있다”라고 표현을 한 적이 있다.

오늘의뉴스 : 대중들이 전인권에 대한 반감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덕환 :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판단력이 상실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뉴스 : 주변에서 들국화 관련해서 많이 궁금해 하지 않나?

조덕환 : 인터뷰는 사실 꽤 많이 했다. 한국에 돌아온 것에 대해 물어보고, 한곳에서는 들국화 재결합에 대해 물어봤다.

오늘의뉴스 : 어떤 마음으로 이번에 발매한 개인 앨범 작업을 했는지?

조덕환 : 곡들 중에서 사실 13곡이 미국에서 만든 곡이 몇 곡 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에서 2달만에 2곡을 썼다. 한국에 와서 옛 생각을 하다보니 허성욱에 대한 기억이 나서 그와 관련된 노래를 만들었다. 어린 친구가 어떻게 그렇게 락앤롤 피아노를 잘치던지... 그 친구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첫 번째 9분30초 노래(앞서 발매된 앨범 ‘Long way Home’에 실린 곡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대중들이 조금 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나 어릴때부터 장례식까지의 나열을 하다 보니 프로그레시브락 적인 형태가 나왔다.

오늘의뉴스 : 앨범 준비하는데 기간을 얼마나 걸렸는지?

조덕환 : 2010년 5월 달에 연습을 하고 주찬권 씨가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서 연습을 하고 레코딩에 들어갔다. 그러나 무릎사고로 2달이 미뤄지며 자켓 디자인과 관련해서 기획사와 문제도 있었고, 연말에는 음반사가 모두 바빠서 2011년 1월달에 나오게 됐다.

오늘의뉴스 : 마지막으로, 과거 들국화 1집 앨범 자켓 디자인이 비틀즈와 비슷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실제로는 어떤가.

조덕환 :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사실, 락 밴드 중에 4얼굴 들어간 앨범들이 많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비틀즈 음반을 카피한 것이 아니고 밴드 맴버가 4명이다 보니 그런 경우가 많다. 또 들국화 이름과 관련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과거 껌 이름들을 보면 꽃 이름을 따온 것들이 많이 있는 데 다방에 앉아 있는데 최성원이 “‘들국화’가 어떠냐”고 해서 지어졌다. 우연히 지어진거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만든 건 아니다. 야생화라는 표현이 락적인 필링에 맞아 잘지어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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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et-plans-for-women.com BlogIcon diet plans 2011/11/2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작성자에게 많은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www.dreadnoughtguitar.net BlogIcon dreadnought guitar 2011/11/20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멋진 기사입니다. 블로그가 읽고 이해하기 쉽게 그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작진의 시청자 ‘마음 읽기’도 필요할 듯

나가수 제작진이 기어코 ‘법적 고발’ 강수까지 꺼내 들었다. 바로 스포일링, 즉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을 공개하는 행위 때문인데, 이번엔 심각한 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다.

문제가 된 스포일링 내용은 신정수PD와 출연진 가수들과의 트러블을 다루고 있는데, 옥주현 투입 후 옥주현과 기존 가수들과의 대립이 심해져 결국 이소라가 옥주현과 싸우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공연을 망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일단 어느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신빙성 있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소라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윤도현이 진행을 맡았다는 스포일링 내용은 실제로 이같은 사실이 있었다는 제작진의 설명이 기사로 나오면서 스포일링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이소라는 25일 KBS조이 '이소라의 두 번째 프러포즈' 녹화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근거도 나온다.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정지찬은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일례로 이번에 한 출연자가 오케스트라를 쓰고 싶다고 했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어요. 설득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스포일러 중 옥주현이 오케스트라를 쓰고 싶다고 주장해 다른 이들과 충돌이 이는 장면이 있다.

제작진은 “옥주현씨가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청중평가단의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노래가 끝나고 나서는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인이 무대에 대한 열의가 많았고 많은 준비를 해왔다. 자신의 강점인 뮤지컬의 느낌을 많이 살렸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또 다른 스포일링은 더욱 심각하다. 가수들과 제작진만 모여 녹화를 진행중인 상황에서 한 가수가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뒤 다른 가수의 매니저를 폭행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위에 언급한 내용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 자의든, 타의든 논란의 시발점이자 논란의 핵심이 된 옥주현 / 출처 : 옥주현의 가요광장



네티즌들의 불만은 결국 관계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선 당사자 중 핵심인물인 옥주현의 경우 자신이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 진행 중 청취자들의 악풀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결국, 나가수측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걸고 “엉터리 글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며 언급된 가수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다”며 “ 불가피하게 글을 올리고 퍼 나르는 네티즌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네티즌들의 과도한 관심은 어떻게 보면 위험해 보인다. 이전에 나온 스포일러 중 윤도현이 7위를 했다는 스포일러도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 적이 있는 상황에서 만일 잘못된 내용이 퍼진 것이라면 가수들이 입을 상처는 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스포일러는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가수가 투입됐다고 하는 기본 바탕위에서 나온 것이기에 논란이 증폭되는 측면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도 없다. 국민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는 프로그램인 동시에 이미 한번 논란으로 인해 PD교체가 있었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측에서 시청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것은 없는지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도 있을 듯 하다.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일명 나가수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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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readnoughtguitar.net BlogIcon dreadnought guitar 2011/11/2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에 대한 갈망, 당신은 그것을 얻을 것이다. 갈망을 포기, 개체 자체를 따릅니다.

  2. Favicon of http://www.diet-plans-for-women.com BlogIcon diet plans for women 2011/11/2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블로그의 팬이니까.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labirint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labirinto 2012/02/2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 것으로 무선사업자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올해 초, 노키아용 OS 심비안에서 스카이프 사용을 전면 허용했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림의 ‘블랙베리’에도 스카이프가 허용됐다. 얼마전부터는 아이폰도 스카이프가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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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가장 많이 댓글이 달린 기사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사들이었다. 1위는 이명박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헤럴드경제 기사, 2위는 5·18운동에 북한이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보수단체들에게 국가지원금이 지원되고 있다는 서울신문 기사였다.

3위는 518 사태의 주동자인 전두환 대통령에게 ‘학살자’라고 표현한 배우 김여진의 트위터 글에 대한 한국일보 기사, 6위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이명박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한 머니투데이 기사였다. 8위는 5·18 당시 소대장 맡았던 이은재 산돌학교 교장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일보 기사였다.

▲ 출처 : 518기념재단


기사에 붙은 댓글들의 어조는 대부분 비슷했다. 1위 해럴드경제 기사에는 “5.18일 불규칙적인 행사도 아닌데, 미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면서도 안하는 그 맘이 참석 안하겠다는 것”, “"참석했다가 돌 맞을까 두려워하거나, 아니면 5.18은 폭도의 준동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나"에 한 표!” 등 이명박 대통령을 비토하는 글들이 이어졌고, 2위 서울신문 기사에는 “진정 대한민국의 통합을 막는 우리의 적”, “이런 사람들이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백중에 활보한다니” 등의 댓글이 붙었다.

3위 한국일보 기사에는 “정작 입바른 소리해야하는 정치인들은 수족도 못쓰고”,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정말 똑똑하고 가슴따뜻한 사람이라 배울점이 많은 배우이다. 당신같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되는데” 등의 댓글이, 6위 머니투데이 기사에는 “이명박 대통령은 5.18을 입에담지마라”, “그래서 3년동안 기념식에도 안나갔나” 등의 글들이 붙었다.

8위 한국일보 기사에는 “난 5월 23일 제대했다. 5월 22일 서울역에 몰려 있던 수천명의 군인들 그들은 모두 광주로 향했다. 광주 시민을 죽이기 위해서... 무섭고 두려웠다. 사실 그 군인들은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작전이라는 단어 하나만 머리에 두고 가는 군인들도 부지기 수였다. 같은 국민을 죽이러 가는, 형제 자매를 죽이러 가는 줄도 모르고...”라는 고백성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 갤럭시S2 버그 속출에 “과연 실망시키지 않는군”

4위는 삼성전자 갤럭시S2에 버그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머니투데이 기사였다. 이 기사에는 “과연 실망시키지 않는 군”, “아시잖아요 고갱님과실인거~베타테스트끝나면사세요” 등 비꼬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서태지가 이지아측에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등 청구소송을 걸었다가 소송취하 신고를 했던 것을 다시 거부 했다는 소식을 다룬 5위 뉴스엔 기사와 7위 머니투데이 기사에는 “전남편 돈 뜯어 내려다 역관광 당하겠네”, “서태지의 결정 당연하고 이성적인 판단이다 생각하는데”라는 글들이 이어져 서태지 쪽으로 여론이 흐르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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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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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scof.com/Oilseeds-Press/ BlogIcon Oil Press 2011/08/2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 위 한국일보 기사에는 “난 5월 23일 제대했다. 5월 22일 서울역에 몰려 있던 수천명의 군인들 그들은 모두 광주로 향했다. 광주 시민을 죽이기 위해서... 무섭고 두려웠다. 사실 그 군인들은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작전이라는 단어 하나만 머리에 두고 가는 군인들도 부지기 수였다. 같은 국민을 죽이러 가는, 형제 자매를 죽이러 가는 줄도 모르고...”라는 고백성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2. Favicon of http://www.chinapelletmill.com/Large-Pellet-Mill/Ring-Die-Pellet-Mills.html BlogIcon ring die pellet mills 2011/09/2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위는 5·18운동에 북한이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보수단체들에게 국가지원금이 지원되고 있다는 서울신문 기사였다.

  3. Favicon of http://www.ayimpex.com/Peanut-Machine/Peanut-Cleaner.html BlogIcon peanut processing equipment 2011/10/20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나 눔
    아주 도움 이 된 다

  4. Favicon of http://www.diet-plans-for-women.com BlogIcon diet plans for women 2011/11/20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이동하거나 집에가요. 그게 사실 이니까. 당신은 잃을 게 있던가요?

  5. Favicon of http://www.dreadnoughtguitar.net BlogIcon dreadnought acoustic guitars 2011/11/2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좋은 게시물하다고합니다. 나는 그것을 읽는 사랑. 당신은 좋은 직장을 다하고 있습니다.